날씨가 춥긴 하지만, 이런날씨에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은 맞는가 봅니다.
요새 축구도 횟수를 조금 줄였더니 바로 체중이 조금 늘었더라구요.
오늘은 그래서 런닝화의 계급도를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계급도 계급표 이런 것들이 예전에도 많이 유행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 것이 작성자의 주관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또 저는 그냥 재미로 보려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신발하면, 나이키와 아디다스인데, 위 자료에 있는 상품에서는 나이키사의 제품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미즈노 아식스 뉴발란스 이 정도도 꽤 이름이 있고 호카라는 브랜드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입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많은 제품이 이름을 올렸네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나이키 페가수스나, 인빈서블 런 이정도만 착용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저에게도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신발이 잘 맞나봅니다.
축구화, 풋살화도 나이키 모델인 티엠포를 매번 착용하고 있거든요.
추가로 자료 위에서는 각 제품을 클릭하면 바로 링크가 나오는데, 저는 자료를 인용해서 가져온 것이라, 따로 링크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광고가 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다행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착화감이 최고로 좋았던 제품은 여기에는 없는데 나이키 줌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라는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런닝화가 무슨 차이점이 있겠냐 저 또한 그랬는데요.
부상에서 복귀하고 다시 축구를 하며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장 트랙을 뛰면서 느낀거지만, 푹신하고 뭔가 다음 발을
내딛기 쉽게 도와주는게 이래서 런닝화를 신어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한 신발입니다.
아마 러닝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면 더 잘 아실 느낌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주중에 답답하거나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느끼면 그 신발을 신고 뛰어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일반인들은 잘 못느끼겠지만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 또는 산책을 조금씩 하시는 분들은 꼭 위에 제품들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런닝화 하나 마련해서 건강도 챙기시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