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4년 공휴일 정리

벌써 2023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참 직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매일 매일 어떻게 가나 싶다가도, 돌아보면 한 주가 끝나고 또 그렇게 한 달이 이어서 계절이 바뀌며 해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오히려 가속도가 붙어서 학교를 다니던 때 보다도 더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 서론은 이만 하고 오늘은 다가올 2024년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