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 사료 찾아보기, 확인하는 방법

최근 인터넷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핫한 주제가 바로 볼드모트 사료입니다.

제품의 이름이 볼드모트이냐 하면 그건 아닌데요.

해리포터에 나오는 인물인 볼드모트처럼 부를수 없는 사료이기 때문인데요.

볼드모트 사료를 찾는 방법,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볼드모트 사료 찾아보기, 확인하는 방법

볼드모트사료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가 마법사들에게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금기되어 있던 것과 같은 이유를 가지는데요.

볼드모트는 해리포터에거 아주 악역으로 묘사되고 잔혹하게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두려워

그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면, 볼드모트 사료는 해당 제품을 언급할 경우 기업에서 고소, 고발할 우려가 있어서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볼드모트 사료라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나면, 근래 일부 브랜드의 고양이 사료를 먹인 후부터

기르던 고양이가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여 더 나아가서는 목숨까지 빼앗긴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갑작스러운 죽음과 질병의 원인이 사료로 인한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사료로 인한 문제가 아닌가 추측하여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부 업체를 의심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추측하여 언급하는 것이 사실상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일부 정보에서는 oem사료에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언급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예상이지 확실하게 이와 관련되어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수의사회에서 의견을 내놓은 상태인데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관련 자료 및 증상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드모트 사료관련기사 바로가기


볼드모트 사료관련 수의사협회 기사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 볼드모트 사료를 찾는 방법입니다.

문제의 제조 회사로 지목된 회사의 경우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통해 “수의사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원충성 질병이 유력하게 의심되고 있다”며 원충성 질병의 원인인 충란(알)이 제조 사료에서 발견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등 해명에 나선 상태이며, “충란은 70도에서 최소 10분 동안 가열하면 죽는다. 당사에서 제조하는 사료는 가열 공정을 거치는 팽화 사료로, 120도에서 최소 20분간 익히게 된다”며 “이러한 제조공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여 결국 지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밀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나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규명될 예정이며,

이를 찾아보는 방법은 인터넷에 고양이 집사들의 카페를 통해 알음알음 찾아보는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본문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공개적으로 글로 언급하기에는 너무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여 카페에서 쪽지나 비밀댓글로 문의시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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